"KAIST, 열로 전기 만드는 하프호이즐러 물질의 나노구조 제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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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20-11-12 13:25 조회2,8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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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신소재공학과 최벽파 교수 연구팀이 경북대 이승훈 교수(신소재공학과) 연구팀과 '준 안정상'을 활용해 하프호이즐러 열전재료의 나노구조를 제어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벽파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제안된 방법을 활용해 만든 열전재료는 기존 대비 복잡한 나노구조를 갖고 있어 3배 이상의 열전도도 감소 와 함께 열전발전 성능도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정찬원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 IF: 16.602)’ 10월 20일 字 온라인 판에 실렸다. (논문명: Tailoring nanostructured NbCoSn-based thermoelectric materials via crystallization of an amorphous precursor)"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하프호이즐러 물질의 나노구조 제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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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전기로 바꾸는 하프호이즐러 물질 나노구조 제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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